■ 모든 것을 멈추어 버리게 한 코로나가 환경을 좋게 한다고 sns을 통하여 많이 보고 있습니다. 여기에 골프장도 예외가 아니라고 합니다. 내장객 없이 벌써 1달 이상을 지내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. 한창 영업을 해야 할 시기에 문을 닫아서 골프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 비록 골프 사업을 하는 사람들만은 아니긴 합니다. 본인도 골프 가이드 일을 못하고 있는데 언제나 다시 골프장을 가볼 수 있을지?? ■ 그동안 다녔던 골프장을 한번 가보겠습니다. 하이랜드(highlands) 미드랜드(midlands) 1월 12일 따가이따이 따알화산 폭발로 인하여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골프장입니다. 어느 정도 복구가 되어 개장을 할 즈음에 코로나로 인하여 다시 휴장을 하였습니다 말..